지용호 작가는 10여 년간 다양한 동물과 인간을 접목한 시리즈 작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타이어는 폐기와 동시에 다시 예술적으로 재생산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인간의 문명이 진화되면 될수록 그 안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동물 또한 보호해야 함을 시사한다.
지용호 작가는 10여 년간 다양한 동물과 인간을 접목한 시리즈 작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대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타이어는 폐기와 동시에 다시 예술적으로 재생산될 수 있음을 말하고 있으며, 인간의 문명이 진화되면 될수록 그 안에서 소외될 수 있는 동물 또한 보호해야 함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