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건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물을 자신의 표현언어로 선택하여 가까이 있는 여인의 모습, 기도하는 사람, 아늑한 둥지 등을 매우 서정적으로 표현한다. 그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상상을 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감성이 묻어있다.
양재건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사물을 자신의 표현언어로 선택하여 가까이 있는 여인의 모습, 기도하는 사람, 아늑한 둥지 등을 매우 서정적으로 표현한다. 그의 작품은 보는 이로 하여금 행복한 상상을 하게 만들어 주는 따뜻한 감성이 묻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