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토요일 ~ 종료
거대한 분필 놀이터에서 마음껏 낙서하는 것을 상상해 보셨나요?
알록달록 거대한 분필 놀이터 Colorful Garden
우리 아이가 방바닥에 낙서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니면 우리 집 벽에 낙서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즐거움을 찾아 낙서를 시작했던 아이들은 왜 혼나야만 했을까?
도화지에나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렸더라면 칭찬을 받았을까?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작은 프레임의 도화지는 상상력을 펼치기에는 너무 조그만 공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아이들이 어떤 규칙이나 따가운 시선 없이 자유롭게 낙서를 해도 즐거움에서 즐거움으로 끝나는 그런 곳은 없을까?
가나아트파크에서는 우리 아이들이 무한한 상상력을 마음껏 낙서하며 즐기기에 충분한 공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딱딱하게 만들어진 프레임에 갇힌 공간이나 작은 도화지가 아닌 일상 속 공간인 가나아트파크 카페 앞뜰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낙서 공간!!
Colorful Garden 분필 놀이터는 미술관 카페 앞뜰에 펼쳐진 놀이로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