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서울시립미술관, 성곡미술관 등 17회 이상의 개인전과 예술의전당, 국립극장, MBC, 문화관광부 등 100여 회의 단체전 및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프로젝트그룹 옆에게 공간은 캔버스이며 라인테이프는 붓의 역할을 한다. 그들이 만들어낸 새로운 공간 속에서 관객들은 만화책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유쾌하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겨울 분위기로 새단장 한 썰매타고, 동네 한바퀴는 실내에서 썰매를 타며 겨울 풍경을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